1968년관광차원에서만든대구동촌구름다리..
어릴때의추억이남아있는동촌유원지의명물하나가또세월의뒤안길로사라지는군요.
사람나이로치면대략45세..딱사오정…씁쓸하고아쉬운생각이듭니다.
조그만기념물이라도하나남겨주면좋을것을…
그동안수고했어…동촌구름다리..
없어져도내사진속에오랫동안남아있을거야..ㅎㅎ..
즐거웠던어릴적추억이남아있는대구금호강동촌구름다리의은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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