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초여름이면제산책길을몰래다녀가시는화가분이
그려놓는담쟁이넝쿨입니다.
한판가득이쁘게그린실력이보통이아니라는생각이항상듭니다.
자연은언제봐도한폭의수채화처럼아름답고우아하다는….
행복한여름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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