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연못에서 맞이한 2015 새해일출

경제여건..시간절약..귀챠니즘등의핑계로멀리동해안의일출은구경못하고

동네자그만연못에서새해첫일출을맞이했습니다.

첫날뜨는햇님이나설날에뜨는했님이나별다른변화는없겠지만,

새해첫날일출을바라보며올한해좋은일만있기만기원해봅니다.

꽤추웠던새해아침..

한해동안의무탈과행복..많은소원들을죽나열해보는아침..

행복하고즐거운2015년을미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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