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여건..시간절약..귀챠니즘등의핑계로멀리동해안의일출은구경못하고
동네자그만연못에서새해첫일출을맞이했습니다.
첫날뜨는햇님이나설날에뜨는했님이나별다른변화는없겠지만,
새해첫날일출을바라보며올한해좋은일만있기만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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