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2020년Product와Service를합친Provice프로비스라는

새로운패러다임에주목해야한다고강조합니다.

"가까운미래는모든객체들이서로소통하는………..사물인터넷의시대가펼쳐진다.

앱홈페이지,모바일앱,사물인터넷의사물들은각각사람과만나는인터페이스로서

사용자에게서비스와편익을제공할것이다."

현재의스마트폰혁명이가까운미래어떠한형태로진화할지설명이잘되어있는책입니다.

자신만의창업을계획하고있는분에겐사업구상준비서로서,

최신IT에대한폭넓은지식을원하는분에게도참고서로,

조금더IT형업그레이드하고싶은사업가도좋은매뉴얼을구한느낌을받을듯합니다.

취업준비생에겐현대의IT기술을배워볼좋은기회가되지않을까생각도되는군요.

누구에게나공평한하루24시간이란한정된자원,

이시간을점유하고지배하고자하는기업들의끝없는열망이만들어내는

제조업과서비스업의결합,프로비스에대한재밌는이야기가흥미진진하게펼쳐집니다.

우리가만들어낸IT산업이다가올미래에제조업,농축수산업,서비스업등다양한산업들과

어떻게융화를이루며진화하는지,우리주변의소소한IT기술과앞으로개발될신기술들이

어떻게세계를변화시킬지책을통해자연스럽게배워볼수있습니다.

가까운미래IT혁명에대한생각이담긴좋은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