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위블로그 머그컵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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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월입니다.

길고 추웠던 겨울은 무더웠던 지난여름처럼 또다시 한때의 기억으로 남겠지요.

편지 쓰기 좋은 계절을 맞아 지난가을부터 ‘포토엽서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계절이 두 번 바뀌어갈 즈음에는 ‘나만의 위블로그 머그컵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원래는 포토머그컵입니다만 사진을 선정하기도 쉽지 않거니와 제작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핑계로 사진 없이 글자로만 만들고자 합니다.

머그컵 아래에는 블로그 주인의 정보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머그컵에 새겨질 문구는 2가지입니다.

하나는 유치환 시인의 ‘행복’ 중에서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이고

다른 하나는 김남조 시인의 ‘너를 위하여’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 나의 사람아”입니다.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하셔도 되고 별다른 답변이 없으시면 제가 임으로 선정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시 외에도 넣고 싶은 다른 문구가 있으실 경우 따로 보내주시면 그 문구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머그컵을 받으실 대상은 포토엽서 이벤트에서 받으신 순서대로 진행하되 그다음주는 지난 이벤트에서 받지 못하신 분을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포토엽서 이벤트 순서에 따라 가장 먼저 받으실 분은 데레사님이십니다.

데레사님 → 참나무님 → 최수니님 → (김수남님) → 윤희영님 → 무정님 → 초아님 → 오병규님 → 북한산님 → 산고수장님 → 바위님 → Koyang4283님 → 양재천 사진사님 → 김동주님 → 나의 정원님

데레사님 다음에는 카스톱님께 드리겠습니다. 그 후는 포토엽서 이벤트 2회 수상자(?)이신 참나무님 순서이십니다.

머그컵을 받으신 후에는 머그컵에 대한 소회와 감상을 블로그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포토엽서의 경우에는 아무 반응이 없으시니 의미 있는 행사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웠던 측면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또한,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위블로그 공식 이벤트가 아니라 개인이 주최하는 이벤트로 형식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위블로그와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만의 위블로그 머그컵 이벤트가 시작됩니다”에 대한 24개의 생각

  1. 기다림의 기쁨이 넘치는 나날들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유치환님의 ‘행복’으로 하겠습니다.
    다른 문구로 하고 싶다면, 어디로 연락을 드려야하나요?
    이곳에 남기면 되는건가요?

  2. 어머나! 이런 아름다운 행사를요!!!.주관해 주시는 Journeyman!님 너무 감사합니다.
    수니언니! 처음부터 계속 수고해 주시고 섬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예쁜 머그 컵을 받을 수 있겠네요.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장서서 섬기시는 우리의 슈퍼맨님!
    그 귀한 섬김의 손길이 더욱 더 널리 아름답게 섬겨 가실 수 있게 채워지시고
    또 더 채워지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위블로그 너무 좋네요.점점 더 정다와지고 가깝게 느껴집니다.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3. “모든 것이 다~~~ 하나님 은혜입니다”라고 저는 문구를 넣고 싶습니다.혹시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행사 만들어 주신 것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4. “할렐루야! 모든 것이 다~~~하나님 은혜입니다”로 할렐루야!를 추가해도 될까요? 저가 제일 잘 사용하는 말이 할렐루야! 이기에요.감사합니다.

  5. Journeyman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주 특별하고 귀한 컵을 선물해 주신 것 다시금 감사드립니다.매일 차를 마실 때마다 하나님께도 또 Journeyman께도 감사드리며 생각나게 될 것 같습니다.저의 머그컵 선정 안내 글 아래에 댓글을 달려니 안되기에 이곳에 다시 와서 감사 인사드립니다.행복하고 더욱 건강하신 봄 맞이하시고 섬기는 손길 위에 더욱 아름답고 풍성히 좋은 것으로 채워지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6. 워매~~ 이 행사를 어제 알았습니다.. 저는 journeyman 님이 만들어주시는 대로 받고자 합니다. 3월초에 이사를 가게 되어 너무 바빴습니다. 서울을 떠나 성남시로 이사 갔습니다. chosun.com 에 주소 변경 해 놓았습니다. 혹시 이전 서울 주소로 발송이 되어도 당분간은 괜찮을 것같습니다. 경비실에서 연락이 오거든요..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7. 아이고! 이런 이벤트를 이제 갤카 주능교?
    어물쩍 넘어 가려고 항거 아임니까?
    암튼 이렇게 참여할 기회를 주신대 대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저도 ‘유안진’ 시인 거로… 그래서 마누라에게 전해 주고
    점수 좀 따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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