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북서울 꿈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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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이사올 때만 해도 이곳의 이름은 드림랜드였다.

그해 아직 초등학교에 다니던 아이들과 눈썰매를 타던 기억도 아직 생생하다.

그후 놀이공원은 철거되고 도심 속의 공원으로 탈바꿈했다는 소식만 들었다.

집에서 멀다고는 할 수 없어도 교통이 불편해서 찾아가기 쉽지 않았던 곳.

드림랜드라는 이름은 사라지고 ‘북서울 꿈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남은 곳.

깊어가는 가을에 찾아간 ‘북서울 꿈의 숲’은 고즈넉한 정취를 품고 있었다.

산책하기에도, 좋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좋고, 카페에 들러 차 한 잔 하기에도 좋은 곳.

성북구에도 이런 곳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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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북서울 꿈의 숲”에 대한 4개의 생각

  1. 시진 참 잘 담으셨네요
    전시장으로 바뀐 이후 몇 번가봤어요
    그 전 애들 어릴때는.드림랜드도 가봤구요
    전시회도 보고 경관도 좋아 추천할만하지요

    • 저도 이번에서야 숲만 있는 게 아니라 전시회장도 있고 공연장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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