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기090729 잠자리 손녀 해넘이
우리들의표현은결국우리들생활주변의이야기입니다
실제로그이야기일수밖에없고,
설령예쁜그림이나외국경치를올렸어도
그건거길가고싶거나,아니면역설적으로싫다고표현하면서도
결국은그걸좋아하거나가고싶거나갖고싶은걸말할겁니다.
여기올리는사진도결국내생활범주에서한뼘도벗어나질않습니다.
공원에가다가잠자릴보았고,손녀들과병원으로,공원으로
그리고,잠시짬에넘어가는해를바라보았습니다.
7월말부터8월초까진생활속의잡다한일로바쁩니다
렌즈를닦았는데도자국이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