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 – 지혜수
우연일까,아니면불가에서말하는연일까
촬영한사진처음몇장보다가눈에뜨이는힘의방향vector

말을아끼고어렵게시간내준M
처음부터끝까지핸들잡고사진얘기해준원
늘가운데있어야우리들의이야기가되는치마두른남성해
먹는이야기,손주이야기로차안을가득하게한나의아내범
그리고있어도그만,없어도그만인나

이미지크기원래는4000*3000픽셀인데다른블로그에도올려야하기에720*540픽셀로크기줄였습니다.
새로구입한삼성콤팩트디카VluuWB1000으로촬영하였습니다.
초광각렌즈,커다랗고아주밝은AMOLED뷰모니터를갖췄습니다

다섯은그렇게물폭탄이틀이지난13일새벽에오대산에다녀오다
언제만나도늘웃는남자대목을만나
우린갑자기OOOO하는사람이되었다.

상원사
그절처마엔풍경이없었다.
아니화랑이층추녀에딱하나만남아있다.
온통새로지어서그럴까,
아니면M의말대로워낙바람이센지역이어서차라리소음때문에그럴까

나머지글은사진정리와동영상정리되는대로이어집니다

동행한일행과따뜻하게맞아준대목님모두에게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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