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란이런걸까.
피톤치트가뭔지도몰랐다.
산의정기란말도잘몰랐다.
우정이란것도….
사진의한계…어떻게해야이런분위기를담을수있을까…
누군가가어디가서묵으면서지내볼래…한다면
(서울에서먼거리만뺀다면)얼른엄지손가락을세월볼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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