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사
오마도턴넬길은아주험했습니다.

전자제품의총아라는내비게이션도그길의안전성에대해선아무말이없습니다

갈림길에통행금지(대형버스)라고만표시한청량산공원제2매표소..

아무도없어그냥그길을타다가…차도사람도혼쭐이났습니다..

민박촌에서마신냉막걸리,그리고뒷켠에다람쥐가체바퀴를돌립니다

경북동해안여정이거의끝나갑니다


전체화면으로감상하십시요

이파일은저의또다른블로그와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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