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 나무

무슨꽃일까.바쁜중에도허리춤카메라를꺼낸다.
두장.찰칵
하나는나무이름표이고또다른사진이이사진이다.
나무이름도참….
산딸나무…그냥웃음이배어난다.
나무이름이나풀이름을보면어느땐웃음이나온다.
망초도아닌개망초…도깨비가시..까마중….
딸나무?산딸나무…
그러구보니5월쯤아파트단지에목련처럼네모로빳빳한교복하얀칼러같다는생각이
들었던그나무…
가락시장어물시장건너기바로전길가에아주힘들게자란다.
리어카,차,버리다만쓰레기.쇠울타리
그속에서자란다..
그래도가을이라고산딸나무는열매를매달고있다.
산딸나무…산딸나무..그냥중얼거려본다.

<자료출처:구글검색창에서>
산딸나무(CornuskousaHancevar.)는층층나무과의갈잎큰키나무이다.

산중턱숲속에자란다.높이는7미터까지크고,개화기는5~6월,결실기는9~10월이다.
잎은마주나고가장자리가밋밋하거나물결모양의톱니가약간있으며뒷면은분백색이다.

꽃은十자모양으로된4장의흰색꽃이피며딸기모양의열매가붉은색으로익는데단맛이나며

먹을수있어식용한다.열매는맛은달고성질은평하다.
뱃속에탈이생겨배가답답하고팽팽하게부어오르는데,소화불량,배아픔,설사를낫게한다.
꽃과잎은맛은떫고성질은평하다.수렴하고지혈하는효능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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