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일은’불러만보아도먹먹한’엄니’에서자막을제거한것이다
바로앞에올린파일은듣고보는이의마음에무거움을던져주기에
다른블로그나카페에선바로지웠다.
대신같은이미지로호숫가벤치에서,정원에서
푸근한마음으로쉴자리를찾아주듯
텍스트를삽입하지않았다.
꽃과억새..그리고인간심성에가장가까운소리라는피리소리만얹었다.
앞의파일과얼만큼다른분위기가얼마나달라지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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