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쓰는 관동별곡 1 – 첫 머리에
일주일전영동지방여행
다시가는영동여행…
승용차에오르는순간까지도행선지며계획표가없다.
그냥해보자…
허나일행다섯모두는허허로운세월..같이가는학창나그네인걸

이사진은반찬자랑이나우리들의거만함을드러냄이아니다.
호남지방에서보아온음식차림과거의같은강릉어느음식점차림표..
여기에알파로7개가더들어왔다..그냥점심식사인데…
바다,파도,백사장,몽근바위,살작보이는갈매기…
바다라면가슴이열리는걸까…십몇년만에찾은사천해수욕장(옛명주군) 주문진청학소금강…. 이번찾아본게여섯번째일까.일곱번째일까 굵은소금얹어서석쇠로굽는우리들의저녁 두어마리만먹으면된다고 따스하고고소하고기름끼가금세구웠더니그맛이란…(주문진시장) 비룡폭포를참으로오랜만에찾았습니다 아주오래전토왕성폭포에오르면서도들려보곤했었는데 토왕성폭포는휴식년제..아예입구도막았습니다..(설악산) 설악산을나오면서마가목열매를샀습니다. 더불어말레이지아에서온여성여행객들에게도 차로음용할수있으니사서써보라고권했습니다. 비염에좋다니저도차로마셔볼참입니다 우리의여행은척산온천장에서피로를닦고 아바이마을에가서아바이순대와회냉면으로입맛을축이고 온산이붉게타오르는미천골입구를거쳐구룡령으로올라 양양군과홍천군을제가운전하면서즐거이끝냈습니다.. 이번여행에서정지사진을폭이넓은3968*2232픽셀로촬영해보았습니다. 편집되는대로영상을올립니다. 이파일은저의또다른블로그와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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