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091114 석촌호수에서

아유,가엾어서어찌해…

철을모르고세상에얼굴내민철쭉

카메라로바람을찍다니

호수가엔차가운바람이붑니다

으스스겨울을느끼게하는회색구름

늘촬영하면서제목을알아둬야지..하면서도

벌써네번째인가다섯번째내가나를속인조각물

사진으로보면비원어디뒷문같지요

서울놀이마당동쪽샛문입니다

낙엽을찍으려고…

소파에서게으르게세시간을잤더니

오후4시..

아,걸어야돼..

그러면서찬바람부는석촌호수에다녀왔습니다

4시넘으니사진이온통희멀건합니다

역시사진은빛이있어야

만보계보았더니8838숫자가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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