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나무야 화살나무야

<나무야나무야화살나무야>

날씨가바람불고추워서허릿춤카메라꺼내기가쉽지않습니다.

며칠사이에확바뀐정경..추위가모든단풍을바꿔놓았습니다.

색깔바알갛게곱던화살나무는얇은셋방향막이눈에들어옵니다.

아직도빨간열매를흔드는적상홍도보입니다.

어두운데서촬영하였기에모두보정하였습니다..

소풍나서기도점점망서려집니다..김장마무리하고서늦게동네를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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