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보내면서
BY jungkwan128 ON 11. 30, 2009
일주일가까이희끄무레한날씨
오늘은종일비
내일은또어쩔라나
방갓을쓰고길떠나는나그네맘으로
젖은88도로를내려다보고있습니다.
저녁식사후엔마음이답답하고몸도그래서
아파트반바퀴를돌았습니다..
지난일주일갑자기추웠다가.바로전주일푸근해서
조금은낙엽색깔이제대로돌아온듯도합니다..
마음젖는11월말입니다..
SJKIM이전해주는이메일에서뽑은이미지에
조금지난유행가를얹었습니다..
이번추위에도아랑곳하지않고꽃모양을갖추고있는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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