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알자…카메라/캠코더

<한계를인식하기까지>

며칠동안캠코더로사진도찍고동영상도촬영한다.

쉽게이미지만들기는아무래도스냅카메라가쉽고

휴대하기도편해서,,,(또새로나온카메라이기에성능도놀랍게발전해서)..

근래에는그런이유로해서스냅카메라로모든일을해냈다.


그러다가문득..캠코더의최고기능을그냥놔두는것만이능사는아니다…하는

생각에서캠코더를다시잡았다.

내가가진캠코더는벌써후진제품이다.

소니HC-7

HD화질로촬영할수있어서가격대비…그런메리트가있기에주저않고내품에받아들였다…

날로발전하는이미지고급화…

딱1년된TV화면도1920*1080i

HD동영상을담는내캠코더화질은1440*1080i

출하당시는쌩쌩신기술이었지만지금은HD영상도급이생겼다..

소니초기에보였던HD는앞에몇글자가붙는HD영상이다..AVCHD(1440*1080i픽셀)


지금은FULLHD1920*1080i60HZ

60HZ지금은또옛이야기..120HZ이니200HZ이니화질이또올라간다…


내캠코더의최고화질1440*1080i로동영상촬영하여

편집기에올려편집후마지막출력형태…HDD가있는캠코더엔1920*1080i로출력가능하다..

허나내경우는테이프형..

그래서1440*1080i로출력을받아테잎에올리지만…편집툴에선막바로테잎에올리는게아니라맥시스템의movfile로만들고그걸컨버팅하여캠코더속의테잎으로저장된다.


몇번의변환(컨버팅converting)거칠때마다화질이열화되는건당연한이야기..

그래도현재로선가장최고의화질을유지하는방법이다..


이렇게테잎에담고서재생하는데도

예전처럼A/Vcode로연결하면거기가거기…

요즘왠만한기기엔HDMI컨넥터가있다..

화질이아주좋게전달된다…


며칠사이에좌충우돌하면서한계를인식하고그한계안에서

취해야할방안을터득중이다…

HDMI로연결되면TV모니터에도그런장치가부착연결되었다는걸인식해줘야동작한다.


동영상을편집한다는나도몇번의시행착오를거치면서하나,둘알아나간다.

이런땐누군가가옆에서조금만틀어줘도빨리인식하고,방향설정다시하건만..


아까김에게전화하다..

위의사실을내가확인하면서도더나은돌파구는없을까도움을청한다..


그걸더극복하려면100여만원더들여최신부품으로견적잡은데스크탑…

견적서를받아놓고도속으로끙끙거린다..살꺼야,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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