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동영상] 달공과 쓸공/손녀들091213

사는게늘달콩달콩하고만살수는…

그냥떠벌레하면어느틈에시간이가겠지요..

언젠가쓸공쓸공하며써늘한날도오겠지요

그래도잠시잠깐떠들레합니다..

즈이들집으로돌아갈제어느녀석은즈이엄마가라고바이바이

내게찰싹안겨서떨어질줄을모릅니다.

똑닥이카메라(콤팩트디카)WB-1000으로촬영하였습니다

촬영해상도:1280*720HQ

웹용출력물:1.5mbpswmv

달공과쓸공

옛날어느산골자기에폼을좋아하는숫다람쥐가살았습니다.

가을내내밤이며도토리를모아굴속에숨겨놓고서리

아내다람쥐가밤만골라먹는게여엉불만

어느날숫다람쥐는아내다람쥐를내쫒았습니다.

그래도혼자는살수없었던지눈먼다른암다람쥐를아내로맞았습니다..

숫다람쥐는밤만골라먹느라달공달공소리가났고

도토릴먹느라써서눈먼암다람쥐소리는쓸공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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