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늘달콩달콩하고만살수는…
그냥떠벌레하면어느틈에시간이가겠지요..
언젠가쓸공쓸공하며써늘한날도오겠지요
그래도잠시잠깐떠들레합니다..
즈이들집으로돌아갈제어느녀석은즈이엄마가라고바이바이
내게찰싹안겨서떨어질줄을모릅니다.
똑닥이카메라(콤팩트디카)WB-1000으로촬영하였습니다
촬영해상도:1280*720HQ
웹용출력물:1.5mbpswmv
달공과쓸공
옛날어느산골자기에폼을좋아하는숫다람쥐가살았습니다.
가을내내밤이며도토리를모아굴속에숨겨놓고서리
아내다람쥐가밤만골라먹는게여엉불만
어느날숫다람쥐는아내다람쥐를내쫒았습니다.
그래도혼자는살수없었던지눈먼다른암다람쥐를아내로맞았습니다..
숫다람쥐는밤만골라먹느라달공달공소리가났고
도토릴먹느라써서눈먼암다람쥐소리는쓸공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