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월 - 똘건너 흰구름

‘이해인/12월의 편지’를 읽으면서
By jungkwan128 on 12. 3, 2009
<‘12월의편지‘를읽으면서> 어제동네단풍을촬영한사진이너무많아엉뚱한편집을하였다 촬영순서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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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노래…살고있는 아파트 정원에서
By jungkwan128 on 12. 3, 2009
내가사는아파트정원,오늘(091203)촬영한사진을넣었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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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By jungkwan128 on 12. 2, 2009
배감복숭아우리가쉽게접하는과일들과일이름을쓰다보니저장성이좋은것부터써놨다..요즘은저온창고가생겨서과일보관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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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동네엔 가을 색갈이
By jungkwan128 on 12. 2, 2009
며칠날씨푸근하더니단풍색갈이조금되살아났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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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글] (돈담무심(頓淡無心) – 허전한 날
By jungkwan128 on 12. 2, 2009
**편집영상은이글아래에있습니다** <마음이허전한날> 김옥심님이부른노래는어떤것이든다좋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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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보름달이 싫다
By jungkwan128 on 12. 1, 2009
술취한보름달이올라온다..내가제일싫은달이다. 오늘음력으로10월보름…달크기로치면시월상달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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