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 이야기
유채꽃축제때가막지나고나서가본게,제주세번째여행…
하도오래되어언제쯤인지도가늠이안돼요..
성읍마을이던가,,,여기저기제절로난유채를뜯어김칫거리하려는아내…
어느오름에선구경보다솟아난고사리보느라맘을뺐겼는데…
삼방산남쪽마라도가보이는데서
너른말목장을한동안바라보았는데….
지금도한라봉인지,,아니면좀다른품종인지..
커다랗고노란것…공항에서비행기기다리다가설핏용두암관광지에서
샀었는데…
모두오랜옛날이야기…
올해는한번가볼까나….합니다…
두번째세번째사진과이덧글퍼다가한개의파일로만들어
내흰구름블로그에달겠습니다..
한라봉..자알머께쓰ㅂ니다아………
아래의사진은친구가한라봉이야길했더니일부러구입해서찍어준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