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노병사
이모든게남의일인줄알았는데
차츰내앞의사람들을거두어감이
그전처럼남의일같지않은데
그래도누가시키고막음도없이
감자는싻이돋고
새벽달은차고기웁니다…
겨울날씨가조금풀리기시작하면한강가갈매기도유난히색갈도곱고
활동도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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