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일기 100323

심한감기중이지만,강변에그래도나갔다
어로엔물이많아참게가저쪽제방에새카맣게올라붙어
강상류쪽으로일제히기어간다..
다른때같으면얼른이쪽에돌아다니는녀석잡아도
비닐봉지금세하나가득되련만..자연보호다..이목이다하는게무섭다..
블로그나카페에도어디라는표현을자제하고..
실제로어딘지모르게사진두장만올렸다.
알면그참게는수난을당할테니까..

캠코더를갖고나갈까하다가아주작은카시오카메라..
웬걸..모니터가더새까만속으로숨어서도저히피사체를볼수없다.
그냥대충거리를가늠하여찍다..
돌아와재생해보니거의다버리고한,두장그냥건졌다.

동창의전화
아파트동.호수가틀리다고…정정하다.
그러다보니동창홈페지에들어간다.
자유게시판에몇사람의파일이올라와있다.
내가하고싶은홈페지정리방안과는거리가멀다..
옮겨놓을까하다가..참자..
그렇게라도올린사람이있다는사실만으로도높게사주어야한다.
홈페지에파일올리는사람이몇명이나되고,
파일건수가몇개나되는가…

자유
공지
태그게시판의파일들이뒤섞여이걸정리해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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