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리즘 탈피

새벽네시..일찍잠이깨어어제‘다음’블로그에올렸던편집영상을살핀다.

자주주밍패닝으로움직이니어지럽다..편집의신선함도없다..

지울까하고마우스를몇번올렸다가..

일단다시편집해서올리게되면그때지우려고마음후퇴한다…

진부하고어지럽고..편집하여맛보는신선한맛이없다.

새벽부터베가스를펴놓고트랜지션주밍기능연속복사기능도시험해보고

한후레임당시간길이도4초,5초,7초로늘이고줄이고,,

트랜지션겹침시간도늘이고줄이고…

현재까지원점으로되돌아온상태..

즉,default값이제일무난하다..

임의로고쳐봐야한,두번시도해볼만한것이지…

먼안목으로보면지정한값으로편집함이제일무난하다…

배경음악도몇개를며칠전부터골라놓고도쓰질못한다..

그냥거기에올려놓고어울림만보다가삭제하고..

별로당기지도않는무난한음악을또찾는다…

이렇게편집해도보아주는이는드물다…

그래도나는이편집을해야한다.

자료보관과,내가캠코더쪽에마음을두고동영상을좋아하니….

이미지선택에서도하나의아이템의선정갯수가1.5정도로

내맘을추스린다.

망초꽃이보여서수도없이촬영하였지만

새롭고특이한것은2개..

늘있는아이템일경우1개로선택한다..


요즘꽃피는이름도모르는아까시아같은정원나무…

아마그꽃찍은이미지수량만따져도3분짜리편집영상

몇개를만들수있겠지만두개나세개의이미지만을쓸것이다…


자료를엄청줄여서고르고,,,

늘있는아이템을하나만,,

특이하고새로운것을두개정도로줄여선택하면

진부한맛이좀줄어질라나…

망초꽃도처음필때예쁘다.2매

이름을알지못하는나무의꽃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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