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러운 나의 연출사진

먼저올린’청보리밭에서’말한바있는연출사진만을따로모았습니다.
올릴까말까하다가올립니다
애들처럼…하는말이목에까지올라옵니다.
나와아내표정은어설퍼도…촬영한젊은이가후레임을잘떠주어
퍽커다란보리밭에서있는느낌이강하게나옵니다.
역시촬영잘하는사람은따로있습니다..
벤치에올라서있는이가바로그분입니다.
한번더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이미지는공원근무하는분의솜씨입니다.

퍼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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