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까지오늘은차분히천천히다읽었습니다..노랫말과추억…그리고어릴적가난..
오랜만에아내가장을끓였습니다..어느덧찌개라는말로바뀐지난날’장’신김치한번헹구어쪽짜서된장고추장조금넣고멸치통째로넣은옛날식장(다음번엔고추장만넣으라는말도한번건넸습니다)참맛있습니다..예전에제입에익었던장맛…가끔님의글을읽으면서찌개보다장맛을생각합니다(고향을떠올리게하고,글에선구수한맛을….)
OO님이올린(원제목은생각나질않아..)찔레꽃에달은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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