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진몰라도세번인가거쳐서다가온어느절연꽃

카메라,캠코더…하루종일몇번이나쥐락펴락하는나에겐

촬영하고파일만든사람을생각합니다..

물론보내준OOOj친구도…

아무렇게나찍은사진이아니요,,,그냥많이나처럼찍은사진도아닐터

크기,거리,구성…각도…그런걸생각하며뷰파인더를들여다보고

타이밍조절하고가만히셔터누를그사람….

그게바로나이기에사진을보는마음은다릅니다.

그냥보내주는이메일도많아서건성보는때가많지만

이젠조금은눈에들어오는이미지

그걸촬영하고..

그걸파일로만들고..

그걸보내주는이들…

고마운사람들입니다…

친구들8월입니다…건강합시다…

나는손녀들과즐거운전쟁중입니다…

좀오래된노래..알까말까한노래보냅니다..

OO준은아는사람이아니어서전체답장에서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