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화 셰인이 생각나는 한강 황혼
고교시절

재미와관심은영화였다.

총잡이와악당..미국서부

총집에서몇초만에총을뽑느냐도관심거리

그중아란랏드가나오던셰인

영화속의방랑총잡이이름이셰인이다..

아란랏드가맡았고

이름을잊었지만영화속의아이이름은조이

조이네가정평화를위해선떠나야만하는총잡이

그마지막장면은50년이지났어도잊혀지지않는다

거기에석양과서부벌판과푸르른먼산

라애심씨가아마번안가요로불렀지

가사가생각날까..

검푸른저산정에저무는석양이소리없이사라저

……

나는정처없이떠나는(나그네)

먼산울림만날불러준다(준다)산울림만날불러준다

인간시력보다더예민하게반응하는카메라로촬영한한강

강변둔치생태공원한다고여기저기울타리를첬다

자연사진맷수가적다

그래서여기엔사진이두번반재생된다…

거기에다옛생각가득해서셰인영화주제곡을찾아얹었다

전체화면으로감상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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