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이런인삿말을여기서처음써본다.
북한이전쟁놀음을아직도계속하고있고
몇몇종교인들마저그들과같은언동을하고있어
오죽하면거꾸로드리는성탄메시지가신문을장식할정도
날씨마저30년만의추위

그래서그런가
길거리에도내마음에도
내어릴적에상상하고엽서써내던
사슴이하늘에서곡선을그으며내려오는빨간복장산타할아버지가
마음에도,거리에도아니보이니
내마음도그냥평상시와별반다를바없다

그래도세상은아직도말없는다수와
이웃을생각하는이들이더많고
나라걱정을하는이들도많다
다만겉으로드러나지않을뿐이다.

세상에복된말씀,참말씀을전하려
아기예수님이우리에게오신날이다..
그말씀을헤아리고
그렇게생활속에닮아보자.

이아침에
한번다시
MerryChristmas!

이글읽으시는블로거님….
즐겁고바른성탄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