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하룻길
BY jungkwan128 ON 2. 12, 2011
영동에가는버스는동서울터미날에서
어디선가들었던말..
승객이13명은되어야수지분기점이라고
우리형제내외가타니딱그숫자
오창들르고옥천에서고속도로내려와국도로옥천영동
시외버스터미널이이전하였는데시내와많이떨어져있어서
차라리외롭다
오래된포니픽업이보인다.
살펴보니운행가능상태이다
영동과옥천엔가로수가감나무
서양란이열차표파는데스크에있기에찰칵
평행선인철로는나에게무한그리움덩어리
오랜마을을지키는영동역사도
그래서시간나는만큼찍어보았다.
이원이란마을을오가며잠시파비아노님이
이근방에계실텐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