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한강 봄기운

봄노래를넣어서편집영상을만들고싶었습니다.

섬집아기나오빠생각을배경음악으로넣으면아주좋겠지요.

허나그음악은이제맘대로쓰지못하지요.

생각하다하다못해콤팩트다카를동영상으로세팅하고

녹화…’엄마가섬그늘에…’

이어서’정이월다가고삼월이라네.강남갔던제비가…’

흰구름앨범곡을취입하는기분으로노래를녹화하였습니다.

네로편집기와파워디렉터를한꺼번에틀고음원만채집합니다..

다시들어보는내목소리mp3

아무래도이건아니다..그냥폴더속에저장합니다.

퐁당퐁당봄노래-나의음성.mp3

요즘동영상편집하려면아주힘든게배경음악입니다..

어떻게써야할까요…

컴퓨터를켰다껐다를반복한오늘촬영한강사진..

날씨가푸근하여봄소풍나온인파처럼보입니다..

아내와나도강가의자에앉아햇볕도쪼이고

서핑,카약(?),유람선을봅니다.

아침엔마라톤행렬이장관이었고

오후엔자전거롤러스케이트…가족단위텐트…

이젠더어쩌지못해몇개만추려서용량아주줄여서

스라이드형gif를만들어올립니다..

따스한봄날느껴보세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