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일은동창홈페지에쓰고있는저의그렁저렁시리즈입니다**

글쎄요…
이런이야기를여기에다써야할까요…

어짜피내딘발걸음
비아그라이야기를합니다.

방송대학을내가50줄에다녀서5년만에졸업한것은
블로그카페홈페지여기저기에썼기에
동창도친구도,,그리고한글읽는지구촌모든이가
다아는사실…

그런데대학동창이고교갓졸업한이들부터80세까지..
출석수업하는날..나는공부하는것보다
고개를빼고어떤사람이왔나를바라보는게
큰즐거움이면즐거움이었습니다..

방송학강의시간
내첫아들과나와중간쯤나이듬직한여교수가
‘거기학생조용히하고이것발음해봐요’
뉴스를뉴스답게읽고..좀옆사람과떠들지말라는거지요..

옆으로나간이야기는여기서줄이고…

그동창중
40대여성이지금은대학원생하면서직장또두군데를다닙니다..
아내와나는그녀에게’제발밥좀먹고돈벌어라’라던가
‘일은무슨일,,여자란그저제때에시집가야지…’합니다

그녀가보름동안네팔트래킹을다녀왔습니다.
네팔에서에베레스트산맥쪽으로가는길은
대략세군데..
그중하나는경비행기로이동하여산에접근합니다..
초보자는거기로가지말랍니다..

자,이제부터비아그라이야기..
우린그저비아그라말만나오면고추부터생각하지요..
이약은원래심장계열약입니다..
히말라야에서이약을거의필수복용약이랍니다..
갑자기높아진고도..
그래서심장에부담이오면본인이나일행을모두힘들게합니다.
그래서비아그라를복용한답니다..
물론네팔에서이름만다르게부르는약으로…

자,고추생각..조금바꿉시다..
고추만싱싱하긴어렵지요..
몸전체의컨디션이좋아야덩달아고추도싱싱하지요..
됐습니까…
저의느낌에공감이가면남보기흉하지않게스리덧글좀써주세요
여러사람이로그인없이도보는우리홈페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