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군자란!

한겨울에다섯번이나베란다창문을열어혹사시켰더니잎은모두사라진군자란

잔인한3월달의주인보라고그래도꽃대를올렸습니다

‘군자란은내게로와서임이되었다.’

어느님의시를조금바꿔보았습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