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4월달력을넘깁니다.
아내가살짝적어놓은메모이런!(4월14일15일메모참고)
거실달력을넘기다가3월달력에서……아,이건…살살뜯어서4월달력에붙입니다한글써보기하라면이리저리핑게대어언제쯤글쓰기할까했는데금세더군요…손녀가할멈에게편지를달력에붙여놓고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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