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한강공원- 세계여자비치발레이볼 경기 열린다

잠실한강공원에서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가열린답니다
준비중인경기장을제가찍어보았습니다

아래의글은110613동아일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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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세계여자비치발리볼,잠실한강공원서16일개최

18개국32개팀참가
16일부터19일까지서울잠실한강공원에서
‘2011국제배구연맹(FIVB)세계여자비치발리볼서울챌린저’대회가열린다.
한국과미국독일일본슬로베니아등18개국32개팀선수64명이
세계최고수준의경기력을선보일예정이다. 한국에서는지난해중국광저우아시아경기비치발리볼국가대표이은아-유은혜조등 두팀이참가한다.

1위팀에는8000달러,2위팀에는5600달러등총5만달러의상금이걸려있다.

결승전은19일오후3시부터다.

17일과18일은오후9시까지경기가열린다.

대회기간관람객을위해비치발리볼체험,선수사인회(18일), 사진찍기등의부대행사도마련돼있다. 서울지하철2호선신천역7번출구로나와10분정도걸으면 잠실한강공원에닿을수있다.

이동영기자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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