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며 보이는 풍경

뭐가그리도마음에가득찼는지

허둥거리다보니

어헛..유월이가누나

장맛속에병원오가는길

텅빈가슴되려고걷는강변

거기서찧어움켜쥔정경하나둘

6.25가예순한돌

호국하다가신님들에게부끄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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