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의 남대문
**남대문이열렸어요
그녀는야당당수이면서지긋지긋하리만치처칠을괴롭혔다.
여성대남성.야당대여당,
같은거는학식,독설,해학…
어느날처칠이의회에연설하려고등단하는데
그녀:수상님남대문이열렸어요(어디한번곯탕먹어봐라)
처칠:70먹은늙은새는새장을열어놔도날아가질못하네요
**걸려너머지다
의회에연설하려단상에오르다가
발을잘못디뎌많은이가모두보는데서벌러덩넘어졌다..
누구랄것도없이모두들와아..하고웃었다..
다시일어난처칠
제가넘어지는게그렇게도즐겁다니기쁩니다.
몇번이라도더넘어져서더욱즐겁게해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