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메일 보낼 친구가 아닌 데…2편

예전에여럿이서염소를길러본적이있습니다.

지금도잊혀지지않고의아했던점은

새끼출산하는날이거의동시에이루어집니다..

왜그런지는아직도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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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아찔하여볼까말까하다가..

보낸이가틀림없이친구이기에열었더니..

실잠자리가짝을짓고한군데에알을낳으려고

떼지어앉은이미지입니다…

나의시골말표현으론’아주달박달박하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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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미지를퍼올재주가없어몇줄글로대신합니다..

위에잠간말했듯이

그잠자리들도짝짓는시기와산란하는시기가

모두한꺼번에이루어지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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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는달리너무허탕스런느낌이지요

미안해서달박달박한국화사진을대신드립니다.

올해는벌써네번째인가..국화전시회를맞이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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