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나는제대로배운게아닙니다
그냥동네제기차기처럼문방구에서채를사오고
동네공터바람없는데서오래공이오고가는것을연습했습니다
엊그제오랜만에닭털달린셔틀콕을사왔습니다.
비가올라나눅눅한날..바람이잔듯하기에
신발장에꼭꼭숨겨뒀던배드민턴채를들고나왔습니다.
아내와나의건강도요즘엉망인지라…
채를잡은손이헛돌기만합니다..
이사온지가3년인데,한번인가두번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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