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치 일감을 3월한달에 다 하다
지난가을부터밀리고밀고

년말에하자…하다가해를넘겼다.

한건씩일을부딪고처리하면

별로힘든것도아니련만

지난해와올해초의모든모임행사를

함께얼버무리자니

좀버겁다..

그동안,바빠서

건강이아니좋아서

날씨추워서..

이런저런색갈로달력을떼어버린게으름

오늘

방송대모임으로끝나간다.

내일고향계..한달전부터계획하고

통지하고…회비도예금한것찾아놓았다.

내일…총무다시정해서회계장부와

현금넘기면..

나도짝짝짝…..

나중에나중에…하다가혼쭐이난나.

이젠그때그때바로바로처리하자..

두해치일을3월한달에벼락같이일을해치운다.

내일만잘넘기자…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