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서 졸다가

5월22일

성모의밤을다시수정..끝내기..

소파에서졸다.

어제친구에게연락하여컨디션이시원찮아산행못하겠노라통보..

소파에서정말힘없이졸다

이형의전화에졸린채석촌호수에가다..

겨울엔따뜻해서좋고,봄엔꽃이있어좋고,여름엔그늘이있어서좋다.

벤취에앉아호수에서불어오는바람을즐겼다..

백화점에서철부지시식을세차례..남자늙은이둘이모이니별짓을다한다

빵을한봉지사고,전단지에실린참기름을사서덜렁거리며들고오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