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서남부코너에장미정원이넓다랗게자리잡고있습니다
이제한창피어오르는봉오리,봉오리..
장미철을맞아촬영에나섰습니다.
오랜만에장미한송이한송이를넣고싶어서
여직껏사용하던후레임의가로세로비를16:9에서4:3으로바꿨습니다.
장미를비롯한꽃촬영은오전붉은햇살끼가가신
(요즘)08:00-10:00가적당합니다.
Share the post "장미축제 – 몽촌토성 장미 정원"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