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공원에서

결혼식과고향국민학교동창모임중간에생기는시간짬..
그래서선유도에서쉬기도하고촬영도합니다..
원체날이가물어생생한맛은덜합니다.
다만서울한강가운데에이런데가있구나…하는생각을전합니다.

원래선유도는상수도수원지였습니다..
그러다가공원으로탈바꿈하였습니다..
9호선선유도역2번출구에서곧장직진하여구름다리를타고큰길을건너거나
양화대교를지나는버스가선유도공원앞에정거장이있습니다..
저는전철을이용했습니다

참,제옷매무새가어정쩡합니다..

결혼식참석복장도아니요,촬영하러가는옷차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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