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곡산에서
불곡산가는길에서

장마철이라아침엔빗방울

토요일이다가일요일작은산행

우리들모임

어제올랐던인왕산(338m)보다별로차이가없는

대지산326m

어제는바위산이고오늘은흙산이어서그런가

인왕산보다아주낮다는생각이듭니다..

나의주된간식누룽지,친구의살구참외그리고초코렛

오늘촬영한인물모습은이상스레좋게나오질않았습니다.

여기선빼놓겠습니다.

대신,칠순또래가졸졸흐르는계곡물에서

가재잡나요?물장난하나요?

발가락사이를적시며흘러가는시원함을즐깁니다

계곡물이시원하고,친구들우정은따사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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