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님의 글에 달은 댓글
님의글과댓글까지한줄한줄다읽었습니다.

국민학교시절도화지한장가게에서사서크레용으로…

무엇을그릴까..

그리고

다그린그림을두손으로잡고얼굴에바짝대고그그림냄새를맡던생각을합니다.
님의글이마치내도화지속의그림같다는엉뚱한생각도하면서…
사는얘기가거기에묻어있습니다…늘곧고현명하게사는님이보입니다..

금불초/잠실한강/2012080406:30/똘건너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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