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님의 글에 달은 덧글 20120814

요즘내표현수단인블로그카페이메일에서

‘아프다’는소릴많이줄이고있다.
‘좋은얘기’도세번넘으면건너뛰는세상.

그러나정작본인은나름대로어려운아이템을몇개씩은갖고산다.
‘나어디가아파서거기못나간다’그전엔입에달고살았다..

이젠그런말아니쓰기로내가나를다스리고있는중이다.

세상을밝게사는사람,

좋은이야기를찾아서웹에올리기…

일잘하는사람찾아내기…

세상사람..저런놈하느님은잡아가질않나..

하고눈을약간삐쳐들고비평하는글은

되도록피하고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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