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국어실력은아주얄팍하다
요즘맛여행에서,농촌프로그램에서음식을맛보기할적에나오는말
‘담백하다’
해마다한,두번씩사전을찾아내것으로만들려고익혀봤지만
늘,돌아서면도로그자리..
오늘도인터넷에서찾아보았다..
내관심은음식쪽…’깔끔하고느끼하지않다’…라고적혀있다..
그렇다면,고춧물이살작우러난나박김치맛인가?
아닐꺼야..TV방영에서보면걸쭉한국물마시면서그런말을했다.
그음식내가먹거나마셨다면’달콤하고맵고구수하다’일텐데..
뭔가납득이가질않는다.
내느낌으론’담백하다’는싱겁고아무맛없다가맞을성싶은데..
요즘매스컴에선’담백하다’는말이무성하다…
‘담백하다’…그어휘를쓰면알맞은표현이아닐텐데….
아래내용은다음국어사전에서베껴온’담백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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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다
발음:[담: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