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님의블로그..그중에’늙은이의눈물’에덧글달다가
그덧글을퍼왔습니다
인간극장’아버지의지게’편에서시큰한적이있었습니다..
70살아들과90가까운아버지..경상도…
논머리에세워놓은지게…
그지게가나를울렸습니다..뭐라고한마디로시원하게표현하지못하는뒤엉킨감정이
지겟다리에매달렸습니다..
내고향,내아버지..그리고나이가많아진나……
(이덧글은제가퍼갑니다)
알게모르게봄은우리곁에와있습니다
오리나무꽃을바라보며경지정리전내고향논길을생각했습니다
아버지지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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