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싸서택배부치려는데
그가내곁에왔습니다..
우연의일치..
정말우연의일치일까할정도로….
서로주고받은선물
그리고오고가는대화…끄트막엔건강얘기가이어졌습니다..
그런만남이었습니다..
더많은친구들…또가까운친구도있습니다..
내걸음걸이는폭이아주좁아서친구들다챙기질못합니다..
나를아주좋아하는친구도있습니다..
언젠가챙겨야지….오늘아침한번더생각해봅니다..
<먼저썼던글을지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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