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쉽게오를수있는청계산옥녀봉375미터
날씨는봄.파란하늘에바람도없는날
친구모두합해봐야나까지네명
염곡,양재,도곡,그리고과천을바라보았습니다..
진달래…촬영은늘낙제에가깝습니다..
작은타겟을촬영할때..포커스맞추기가어렵습니다
오랜만에편집툴파워디렉터11로1280*7206m고급화질로만들었습니다
720p로세팅하고전체화면으로감상하십시요
Share the post "청계산 옥녀봉을 오르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