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속의 최참판…오늘의 두 얼굴

악양면최참판댁에최참판으로뽑혀온노인

누마루에서내가최참판이되어대갈일성

허튼설정에허튼소리로

"길상이와서희를냉큼데려오너라"

어두워서잘보이질않습니다..대갈일성하여주위를놀라게한나..오른팔을든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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